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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앞 단식 농성 중인 배성용님 (5월 9일 - 2일째)

이야기들/이명박정권 2008/05/09 17:24
5/9 저녁 7시 청계천 집회에 앞서 여의도에 들러 배성용님을 찾았습니다. 단식 중이라도 당분은 필요하여 호박엿과 물을 사왔더니 "저들에게 빌미를 주고 싶지 않다"며 호박엿은 정중히 사양하는군요. 그냥 물만 건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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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에 형사 한 명이 찾아와 이것저것 물어봤다고 하는군요. 배성용님 말로는 주변에 사복 경찰이 있어서 수시로 어딘가로 보고를 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지금 글쓰는 중에 (오후 5시)인데 영등포 경찰서 정보과 형사가 명함까지 건네주며 걱정스런(?) 말투로 무슨 일 없냐, 별 일없냐, 몸은 괜찮냐고 물어보는군요. 경찰이 바뀐 건지, 고도의 심리전인지.

지금 또 다른 지지자 한 분이 오셔서 얘기 중인데, 경찰들 분위기도 안좋다고 하는군요. 형님이 경찰이라서 얘기를 해보니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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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살짝 찍어봤습니다. 뭐 없네요. 물만 몇 개 보입니다. 지원이 좀 더 필요할 듯 싶습니다.

이런 분까지 나오게 한 장본인들은 지금 여전히 거짓말로 국민을 혹세무민하고 있고, 이계진을 비롯한 한나라당과 좃중동은 여전히 광우병 괴담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대체 어디까지 가야 할 지....

.......

배성용님에게 잠시 한 마디 부탁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배성용 아닙니다.
잘들 지내고 계시죠?
혹시나 정부의 협박놀음에 포기하신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럴 생각 없고요.
오늘 한겨레 신문에서 취재를 해갔습니다.
제 속에 있는 말을 다했고
아마도 정부측에서 저의 신념을 확실하게 내일이면 알게되겠죠
그래서 부탁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저 혼자있으면 아마 친 정부 측의 사람들이나
정부측에서 어떤 압력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제 의지와는 상관 없이
저의 단식이 중단될수도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탁이 있습니다.
저를 지켜주실 지키미 여러분들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많이 바쁘시고 우리의 목표를 위해서 활동하시느냐고 그러시겠지만
이젠 저도 도움이 필요할 때가 온듯 싶습니다.
도와 주실분은 아무때나 좋으니..
특히 밤이면 더 감사하고요 가뜩이나 사람도 뜸한 곳이어서
밤엔 ㅠ.ㅠ 입니다.
여러분들이 도와 주신다면
저 역시 이 단식을 우리가 승리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모두 지금은 많이 힘들어 보이지만
점차 우리에게 유리한 쪽으로 가고 있으니 힘내서
꼭 이기는 그날 까지 단 한분도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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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을 쓰고 있는 배성용님 모습입니다. 혹시 제가 조작한 것이라고 할까봐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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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광성 2008/05/09 22:49 Modify/Delete Reply

    존경합니다.
    도움이 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지방에 살지만 꼭 시간내서 서울에 올라가 찾아뵙고 위로해 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몸은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은 함께 연대하고 있다는 것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 BlogIcon deutsch 2008/05/10 14:32 Modify/Delete

      방문하시게 되면 소금과 물, 읽을 거리 좀 부탁드립니다.

  2. 아자 2008/05/09 23:02 Modify/Delete Reply

    단식 농성 중이시라니 우선 걱정이 되네요..T,T
    용기있는 행동에 함께 해드리지 못하는 죄송함이 들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부디 빠른 시일내로 끝났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BlogIcon deutsch 2008/05/10 14:33 Modify/Delete

      저도 단식이란 투쟁 방식은 별로 탐탁치 않아 합니다만, 배성용님은 아뭏튼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한 듯 합니다.

  3. 정윤식 2008/05/09 23:09 Modify/Delete Reply

    배성용님 정말 용기있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나라가 이 모양인데 당장 먹고 사는것이 바빠서 꼬물거리고 있는 제 자신이 용서가 안되는군요,, 하지만 마음은 항상 당신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너무 외로워 마시길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deutsch 2008/05/10 14:40 Modify/Delete

      배성용님이 용기와 의지는 충만하지만, 저는 솔직히 그닥 저 방식은 별로... 하지만 방식은 다르더라도 뜻은 같으니, 직접 방문하지 못하시더라도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4. 서영호 2008/05/09 23:20 Modify/Delete Reply

    소고기..광우병...쩝...저런다고 달라지는건 없을듯합니다..백퍼센트 검증도 안된 소고기때문에 우리나라 경제가 망할수도 있습니다. 미국이라면 쉬운 일이겠죠. 하나만 생각하지 말도 다른 하나도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단지 제 생각일뿐입니다.

    • BlogIcon 하우디 2008/05/10 00:58 Modify/Delete

      하나만 생각하시는건 서영호 님이세요..

      역으로 말해볼까요?

      백퍼센트 검증도 안된 소고기 굳이 들여오지 않아도 우리나라 경제 안 망합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시위가 소고기 들여온다고 해서 일어나는 시위가 아닙니다. 허술한 수입장치가 아니라 보다 강력하고 안전한 장치를 통해 쇠고기를 들여오자는 애깁니다.. 아시겠습니까?

    • BlogIcon deutsch 2008/05/10 14:41 Modify/Delete

      하우디님 말씀에 저도 동감합니다. 하지만 명박이와 미친소나라당이 정권을 잡고 있는 한 ....

  5. 양동용 2008/05/10 01:46 Modify/Delete Reply

    와 평화적이지만서도 위협적이고 바보다 싶으면서도 현명한 방법이내요.....용기에 탐복하내요

    • BlogIcon deutsch 2008/05/10 14:42 Modify/Delete

      최소한 영등포 경찰서에는 위협이 된 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서민 죽이기에 앞장서고, 그들이 어떻게 되는 지에 대해서는 별 관심없는 명박이에게는,...

  6. 강리나 2008/05/10 01:56 Modify/Delete Reply

    존경합니다. 그리고 너무 미안하네요.제가 가주지 못한다는 것이...힘내세요..ㅜㅜ 어린 학생까지 이런 시련을 주는미친정부...탄핵밖에 없군요. 너무 화가 납니다.

  7. 고유선 2008/05/10 01:57 Modify/Delete Reply

    정말 안타깝고...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이렇게 힘드실텐데...정말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단식투쟁이란게...사람이 단식을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것인데..
    사실은 우리 국민들 모두가 단식에 들어가야할 일을...저 한분이 하시는건데
    아무 힘도 못되고...가서 뵐수도없어서 글만 남김을 죄송합니다.
    한국이 그래도 살아가는건 이렇듯 진정 한국을 아끼시는 분들 때문이지요
    촛불집회에 나오시고..이렇게 관심가져주시는 분들때문이겠지요
    배성용님..정말 정말 마음을 다해...응원합니다..
    건강에 아무 해가 없기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 BlogIcon deutsch 2008/05/10 14:49 Modify/Delete

      단식을 오래 하게 되면 몸에 무리가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뚱뚱한 사람이라 오히려 일정 기간의 단식이 좋기도 합니다만.(-_-) 단식을 하더라도 당 성분은 필요한데 배성용님은 그것조차도 저들에게 빌미를 준다며 받지 않더군요. 걱정입니다.

  8. 애기엄마 2008/05/10 02:01 Modify/Delete Reply

    가슴 아픕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진것을 보면 암담하고 가슴 아프고...
    배성용님을 보며 미래에 희망을 있음을 다행으로 여기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BlogIcon deutsch 2008/05/10 14:50 Modify/Delete

      그렇다고 건강에 무리가 올 수밖에 없는 저 방식은,,, 죽음도 무릎쓰겠다고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9. sein oder nicht sein 2008/05/10 02:11 Modify/Delete Reply

    우선 멀리 독일에서 안부 드립니다.

    조국의 앞날을 위해서 홀로 정의를 위해 싸우시는 님의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멀리 이곳 독일에 있는 저로서도 국민의 마음은 님의 마음안에 함께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저들은 우리의 검이 아닌 그들의 과거에 의해 스스로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사라질 것 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가 곧 현실로 체험하게 될 가까운 그날을 위하여 다시 한 번 님에게 감사와 위로의 글을 몇 자 올리는 바 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생각도 조심 하세요.

    • BlogIcon deutsch 2008/05/10 14:51 Modify/Delete

      독일에서까지 ;;;; 배성용님이 소식 듣게 되면 힘내실 겁니다.

  10. leo 2008/05/10 02:31 Modify/Delete Reply

    용기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단식도 힘드시겠지만, 정부측의 압력이 예상이 되네요..
    저는 뉴스 댓글보고 오늘에서야 알았지만, 이런 단식투쟁이 화두로 떠올랐을 때
    정부의 압력이 거세질것으로 보여집니다..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를 잠재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묵살시키고 있죠..

    응원을 가고 싶지만 거리가 멀어서, 이렇게나마 인터넷 댓글로 찾아갑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자신의 목소리를 알리는 것도 참된 행동이긴 하나.
    몸 건강을 해치지 않길 바랍니다. 부디...^^

    • BlogIcon deutsch 2008/05/10 14:51 Modify/Delete

      영등포 경찰서 정보과 형사 한 명이 배성용님에게 문제가 생기면 자기네가 골치아파지니까 한 명이 보호 감찰하더군요. 쩝..

  11. 전홍철 2008/05/10 02:43 Modify/Delete Reply

    힘드시죠? ㅠ
    아..눈물 나네요..
    힘내세요..힘내세요...힘내세요

    • BlogIcon deutsch 2008/05/10 14:53 Modify/Delete

      오늘 3일째입니다. 4일 ~ 5일 사이에 1차 고비가 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한 동안 견딜 수 있지만, 당 성분도 섭취할 수 없는 상태에서 몸에 이상이 안올수가 없습니다..

  12. 김연진 2008/05/10 02:45 Modify/Delete Reply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저런 용기가 있다니..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13. 박상욱 2008/05/10 02:57 Modify/Delete Reply

    정말 대단하십니다...단신으로 단식하며 ...
    정말 요즘 우리나라국민들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단식도 좋지만 건강에 무리가 가면 안될텐데
    기도 하겠습니다!!!

    • BlogIcon deutsch 2008/05/10 14:56 Modify/Delete

      이번 운동이 성공하지 못하면 패배주의가 몰려올 겁니다. 그게 제일 무섭습니다.

  14. asd 2008/05/10 03:10 Modify/Delete Reply

    에효 이런건 보도도 안되고... ㅠㅠ

    • BlogIcon deutsch 2008/05/10 15:01 Modify/Delete

      어제 한겨레에서 취재해갔다고 하는데, 아직 보도는 안나왔네요.

  15. mslee 2008/05/10 05:15 Modify/Delete Reply

    미국 교포입니다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당신을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 BlogIcon deutsch 2008/05/10 15:02 Modify/Delete

      미국 교포님, 소위 한인회장들과 명박이 정권의 주장을 제일 잘 반박해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도 힘써주세요.

  16. 손현주 2008/05/10 05:19 Modify/Delete Reply

    아....정말 사람들을 한계로 내모는 현 정부가 싫네요
    제발 건강에 무리가 오기 전에 이 사태가 끝났음해요
    그런데 그런 기미가 안보이니...이젠 대우조선 매각까지....
    어쩌자는 건지...부디 건강하시길... 무척이나 걱정되요

    • BlogIcon deutsch 2008/05/10 15:03 Modify/Delete

      독재 정권으로 경영이 가능한 기업과 국가 통치를 동일시한 용량이 2MB가 안되는 2MB때문입니다.

  17. BlogIcon 대우조선매각하는 mb 2008/05/10 05:50 Modify/Delete Reply

    배성용님 단식하지 마세요.
    열심히 먹고 건강하게 살아서 우리의 각오를 보여줘야합니다.
    님이 단식한다고 해서 이명박과 딴나라당들은 눈도 꿈쩍 안합니다.
    아마 더 좋아라하고 있을겁니다.
    우리도 힘들 기르려면 단식같은 걸 하면 안됩니다.
    차라리 단식하지 마시고 무술이라도 익혀서 막판에 벌어질지 모를 일을 대비해야해요~!

  18. BlogIcon NK 2008/05/10 06:45 Modify/Delete Reply

    뉴욕입니다. 응원하고있습니다.만....;; 이걸. 참 응원할수도 없고..;;; 건강하셔야합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시면. 식사하셔야합니다....이명박때문에 건강 망가지시면. 안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그리고. 배성용님께도...

  19. 최 환석 2008/05/10 07:29 Modify/Delete Reply

    외롭게 싸우시는 당신께
    부끄럽고 죄송하구, 용기가 부럽네요
    마음으로나마 응원할께요

  20. 김월자 2008/05/10 07:39 Modify/Delete Reply

    국가로 부터 우리가 보호받을 권리조차 짓뭉개지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입니다
    경찰은 누구를 위해서 일하나 이럴때 지휘감독자 한사람으로 인해서 다수사람들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철저한 조사를 하여서 누가 직권남용죄인이며 국민을
    위해 일할사람이 아니하고 사람을 죽이고 있으면 다수사람들이 원하고 있는사실을
    묵살하고 고통을 주는데에 대해서 다수에 의견을 존중해주는것이 바람직한 태도지
    누굴위해서 일하나 도대체가 법이 없고 질서도 없고 위사람을 경찰이 반만 닮아도
    나라가 바로 서고 법질서가 바로서고 돈단적인 행위로 인해서 사람을 고통속에 내몰지는 않을것이며 다수사람들을위해서 희생해야할 지휘감독자가 이런모습을 보고도 나몰라라 한다면 우리는 절대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열받아서 이만 ...kkazzv@hanmail.net 019-286-0704

  21. 자홍별리 2008/05/10 08:31 Modify/Delete Reply

    죽을 정도 까지가면 안댐니다 배성용님 ㅠ.ㅠ

    죽으면 저들만 도와주는 꼴 납니다 ㅠ.ㅠ

  22. yoonjung 2008/05/10 10:24 Modify/Delete Reply

    힘내세요! 아무것도 못해드리는 제 자신이 안타깝습니다.
    배셩용 님같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문화제 참석하는데 게을리하면 안되겠어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23. 노미라 2008/05/10 10:54 Modify/Delete Reply

    당신에게 미안합니다. 함께 참여하지 못해서 하지만 저도 열씸히 촛불문화제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부디 몸건강히...

  24. 박도선 2008/05/10 11:17 Modify/Delete Reply

    무어라고 말을 해야 할지... 하라고도, 하지마라고도... 할수 없는, 여하튼 당신의 큰 결단에 국민 한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25. 도연엄마 2008/05/10 11:33 Modify/Delete Reply

    젊은 청년이 저를 위해서 저리 애를 쓰고 계시는군요..눈물이 납니다..서울이었으면 한번
    찾아가서 감사의 인사라두 하고 올건데...

  26. 두아이 엄마 2008/05/10 11:53 Modify/Delete Reply

    침통한 심정입니다.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지경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경제가 조금 힘들더라도 열심히 일하고 와서 마음편히 먹거리를 먹을 수 있는 지금이 좋습니다. 차라리 경제성장이 늦어져도 우리아이들 먹을것 마음놓고 먹게 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입니다.
    혼자서 투쟁하시는 님의 모습에 정말 눈물이 납니다.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마음으로나마 기도합니다. 단식은 거두고 건강 챙기세요.
    건강 잃으면 다 소용없습니다.

    • BlogIcon deutsch 2008/05/10 14:54 Modify/Delete

      명박이와 미친소나라당이 청와대와 국회를 장악하고서 벌어졌죠. 이 모든 사태의 괴담을 제공하고, 사람들을 거리로 내모는 선동을 일삼는 진정한 배후 세력들입니다.

  27. FTA에죽은 2008/05/10 12:59 Modify/Delete Reply

    FTA에 단식농성 하다 죽은 사람들 , 그리고 FTA때문에 투신자살한 사람들도 있는데
    FTA협상은 이루어 졌죠.

    저런 행동은 부질 없는 것 하나 마나 입니다..
    그 것에 대한 반증은 FTA 때문에 투신자살한 사람들은 이미 사회에 잊혀졌죠.

    차라리 저런 행동보다는 다른 방법을 찾는게.

    • BlogIcon deutsch 2008/05/10 15:04 Modify/Delete

      다른 방법,, 단식은 저도 별로 좋아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그래서 걱정됩니다.

  28. 몸생각해요 2008/05/10 13:14 Modify/Delete Reply

    건강챙기면서 단식해야하는데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이명박이 이놈 죽으면 저승에서 보자

    • BlogIcon deutsch 2008/05/10 15:03 Modify/Delete

      단식을 하는데, 건강을 챙길수는 없습니다 ㅡ.ㅡ;;

  29. 대한민국인 2008/05/10 13:22 Modify/Delete Reply

    캐나다에서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위하는 마음도 좋지만 건강 생각도 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인으로서 당신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30. 송미경 2008/05/10 13:52 Modify/Delete Reply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31. 도치 2008/05/10 14:03 Modify/Delete Reply

    당신같은분들이 계시기에 아직까지 희망의끈을 놓지않고있습니다 .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뵙기를 소원합니다 .

    • BlogIcon deutsch 2008/05/10 15:10 Modify/Delete

      촛불문화제에도 많은 사람들이 오고 있습니다. 그 분들 하나 하나가 모두 희망입니다.

  32. 2008/05/10 14:32 Modify/Delete Reply

    가슴이 찡합니다.너무 감사드려요.힘내세요.우리모두 국민이 평온한 그날까지 힘냅시다.

    • BlogIcon deutsch 2008/05/10 15:11 Modify/Delete

      평온해지려면 명박이를 몰아내야 할 것입니다.

  33. 김기형 2008/05/10 14:41 Modify/Delete Reply

    왜 그런걸합니까?? 쇠고긴 안먹어으면 광우병에 걸리지도않고 죽지도 않지만 당신 먹지 않으면 죽는거요. 무슨 애국지사도 아닌데 ~~ `이건 단식 할일이 아니구 조심하면되는거요. 국민 각자가!!!. 나라를 빼앗기는일도아니구 국민의 자유의지를 잃는것도 아닌데 뭐하는거요???아무의미없는일 하지마슈. 당신 할일 이나 잘하구 평범하게 살아가세요.

    • BlogIcon deutsch 2008/05/10 14:45 Modify/Delete

      국민 각자가 조심하면 된다고요? 소고기 안먹으면 된다는 명박이가 퍼뜨린 괴담,일 저질러놓고 무책임하기 짝이 없는 무능한 정주 말을 앵무새 마냥 되풀이하다니. 당신 북에서 보낸 고정 간첩이지?

  34. 먼저 건강을 2008/05/10 14:44 Modify/Delete Reply

    먼저 건강을 챙기십시요. 당신이 아니더라도, 이 나라걱정하는 사람들이
    너무많습니다. 이 대통령 탄핵은 반대 입니다만, 미국산 소고기
    협상은 다시 해야 합니다. 이런 생각 해보셨습니까?
    협상이 타결되고,, 몇년은 아주 질좋은 소고기를 보낼겁니다. 그럼 지금 축산업 하신분들
    다 폐업을 해야합니다. 벌써 몇분이 죽었나요. 축산업 망하고 나면
    그다음 어떻게 되겠어요? 밀처럼, 미국이 그저주었던 밀때문에
    우리나라 밀 거의 안심어 , 밀가루가 천정부지로 값이 뛰어도, 대책도 없습니다.
    소 역시 앞으로 그럴까, 농민으로서 걱정입니다. 또, 요즘, 곡물과 폭등 또한
    문제가 심각안 할 수없는데... 님! 수입을 뼈채 들어오는것은 미국에서도
    지금~ 걱정하며 30개월 뼈는 쓰지도 않는답니다!!!!!!
    여튼 죽으면 다 필요없어요!! 건강 챙기세요!

    • BlogIcon deutsch 2008/05/10 14:46 Modify/Delete

      다 죽으면 필요없는 것... 그렇죠.. 광우병 소고기 때문에 사람들 죽어나가면 값싼 소고기도 필요없죠. 하지만 명박이는 역사에 그 이름을 남길 겁니다. 본인이 원하는 바대로.

  35. 김월자 2008/05/10 14:46 Modify/Delete Reply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것 보아도 열받는데 남에게 해를 가하고 사는 사람들이
    남에 돈은 어찌 양심상 받아 챙기는지 감정이 없는 동물과 다를바가 없는 처신을 하는것이
    사실이고 집단으로 죄짓고 있는것에 아무생각이 없는 지휘감독자들 같은 ....


    직권남용죄인들에 대해서 우리가 돈을 주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국회에 게시판에서 토론합시다 ...

    뜻있는 사람들은 멜로 kkazzv@hanmail.net 019-286-0894

    • BlogIcon deutsch 2008/05/10 14:48 Modify/Delete

      토론도 중요하지만, 토론만으로는 .. 오늘 저녁에도 문화제있다는군요. 오늘도 갈겁니다.

  36. 민명자 2008/05/10 15:23 Modify/Delete Reply

    우리는 승리할 겁니다.
    고맙습니다.

  37. 주부 2008/05/10 16:10 Modify/Delete Reply

    개인이 정부에 대항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중압감이 몰려올텐데요
    단식에..형사들의 교란작전에...여러가지로 힘드신 과정을 견디시고 계실 님의 모습에
    가슴이 아립니다
    우리의 서울을 아우르는 한강도 작은 샘에서 솟아난 물줄기가 여러 샛물결들을 만나
    아우르듯 당신의 고귀한 헌신이 헛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몸조심 하시구요
    힘내십시요. 승리를 위해
    당신이 혹 중간에 단식을 포기하신다해도 그 누구도 손가락질 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몸이 우선이니, 혹 건강상에 이상이 생기신다면 즉시 멈추셔서 몸을 추스리신후
    대항해도 괜찮습니다

    • BlogIcon deutsch 2008/05/10 22:58 Modify/Delete

      18일까지만 하겠다고 했답니다. 배성용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래도 건강을 생각하며 설득한 끝에 받아들인 듯 합니다.

  38. 신기루 2008/05/10 17:57 Modify/Delete Reply

    대단하십니다.
    아무튼 마음으로 글로나마 멀리서 응원합니다.

  39. 김해옥 2008/05/10 20:38 Modify/Delete Reply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서 성용군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기에 앞서, 가슴이 아픕니다.
    누가 대한민국의 시계를 되돌려놓으려 한단 말입니까...
    건강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만 투쟁하시고....
    국민들이 지켜보고 잇으니 외롭다 생각지 마십시오

    • BlogIcon deutsch 2008/05/10 22:59 Modify/Delete

      배성용님도 분명 몸은 외로워도 마음은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40. 최성혜 2008/05/11 01:38 Modify/Delete Reply

    성용님! 앞으로 이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참 일꾼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일겁니다. 하지만 님의 건강 또한 무지 걱정이 되네요 .. 낙수물이 떨어져 큰 돌덩이를 깨뜨리듯 님의 작은 행동이 큰 결과로 나타나길 기도할게요

  41. 이준경 2008/05/11 05:27 Modify/Delete Reply

    몸도 안좋다고 들었는데, 단식투쟁까지 한다니까 너무 안쓰럽네요.
    힘내세요!

  42. 전준범 2008/05/11 20:14 Modify/Delete Reply

    주님께서 지켜주실것입니다.
    같이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승리 하시기 바람니다......

  43. 이동용 2008/05/12 11:08 Modify/Delete Reply

    대한민국 74년생 남아입니다. 먼저 님의 모습에 굉장한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으며 절로 하늘을 보기 부끄러워 짐을 느껴 긴 한숨을 쉬어 봅니다. 이번 정부의 개탄스런 행위에 자살하고픈 충동을 수십번도 더 느끼고 있습니다.

    먼저 시 한편 올리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헤이그 밀사로 갔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을 택하게 되면 어느 누가 청산에 와서 술 잔 부어놓고 울어주려나.

    바람, 눈, 서리도 언자리에서 내가 죽은뒤에 누구라 장차 좋은 술 가져다가 청산에서 울어주려나.

    가을바람 쓸쓸한데 물조차 차구나,
    대장부 한번 가면 어찌 다시도아오리.

    사람이 산다함은 무엇을 말함이며, 죽는다 함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살아도 살지 아니함이 있고, 죽어도 죽지 아니함이 있으니 살아도 그릇 살면 죽음만 같지 않고 잘 죽으면 오히려 영생한다.

    살고 죽는것이 다 나에게 있나니 모름지기 죽고 삶을 힘써 알지어다./

    1905년 만국평화회의가 열리는 네덜란드 헤이그로 향하며 열사 이준선생이 남긴 시입니다.

    나라의 아픔을 잊지 아니하고 기꺼이 자신을 이렇게 먼 이국땅으로 내 던지고도 그 뜻을 이루지 못해 나라에 죄송한 마음을 금하지 못해 순국한 분입니다. 존경하는 분인데, 이번 정부를 보면서 문득 아릿하게 기억속에 남은 그분을 떠 올렸습니다.

    권력을 이용해 국민들을 탄압하고 정치를 정치가 아닌 권력과 야욕의 도구로 이용하고 일국의 대통령이란 자가 역사문제를 왜곡시키며 일왕을 천황이라 망언하고 코리아주라는 치욕스러운 말이 나올 정도로 퍼주기식 외교를 자랑스럽게 떠벌리며 박수치는 이...

    옳바른 이는 없고 온통 더럽고 협잡스런 자들만 판을 치는 세상.. 착한이는 잘 살지 아니하고 못된자와 사기꾼만 잘 사는 세상... 이 어찌 개탄스럽지 아니하고 울분에 차지 않을 수 없겠습니까? 민주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한 목숨을 내던졌던 지난 이데올로기의 우리 선배들... 10대들과 20대들은 이나라의 동량이었고 미래였는 바, 지금은 그들의 힘이 절실하게 필요함에도 나라의 기반이 되었던 그들은 지금 나라가 온통 아픔에 힘겨워 하고 있는데, 쇼핑에 몰두하고 근사한 찻집에서 대화하기 바쁘고...

    배성용님과 같은 희생을 자신이 아닌 나라의 일로 여기는 참된 이들은 비난과 호도된 입장이 되어야 하는게 지금의 대한민국 입니다. 나의 작은 생목숨 하나로 이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다면 기꺼운 마음으로 나를 지옥불에 내 던지련만... 하늘을 봄에 스스로 부끄럽고 땅을 보며 걸음에 너무 조심스러워 져 기고 싶어지는 심정입니다.

    밤을 세워 쓴 소주잔을 홀로 들어 비워가며 넋두리를 내 뱉아도 누구하나 들어주지 아니하고 이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어 임금님 귀는 당나귀 라고 외치는 심정으로 이런 글로나마 나를 위로하는것 자체가 정말 부끄럽고 서글픕니다.

    어찌 멀쩡한 나라에 커다란 도랑을 만들고 서민의 건강을 위해하는 의료보험 해택을 철폐하려 하며 기업들을 민영화 하려하는지... 나라의 정기를 말살하고자 일제가 성산마다 쇠말뚝을 박는 것 보다 더 극악하고 일제의 압제에 당했던 붉은 흔적이 가시지도 않았것만 역사 문제를 언급하지 않겠다, 망언 하는지... 돈없는 이들은 이제 정치도 하지 말라하고 건강하게 살 권리도 빼앗아 버리고... 어떤 이는 나라를 위해 먼 이국땅에서 생목숨을 끊어가며 한스런 생을 마감하고, 어떤이는 기꺼이 자신의 목숨과 건강을 담보로 곡기를 끊고 침묵으로 시위하는데... 어찌 이나라의 대통령과 관료들은 저리도 검단 말인가!!

    이런 현실을 적당한 타협으로 살아가려는 내가 부끄럽고 거리마다 형형색색 아름답게 치장한 모습으로 웃으며 걸어가는 이 나라의 젊은 이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제도 청계천 촛불 문화재에 참석하면서, 속으로 말 못할 고민에 청중들은 민중들은 진정 나라를 근심하고 걱정할까 라는 부정적인 탄식을 하며 땅을 쳤더랬습니다.

    정의는 곧 바름이요. 움직이지 않는 바름은 정의가 아닌것을... 스스로 정의롭게 살자.. 못나고 배우지 못하고 가진 바 없지만 하늘을 봄에 부끄럽지 말자 했건만, 아직도 좁은 세상에 갖혀 말로만 감언이설하고 스스로의 내면을 두개로 만들어 표리부동한 내 자신이 뭔지 진정 속상하고 한스럽습니다.

    이 시대가 바라는 이는 과거의 열사도 아니며 충정된 신하도 아님에 오로지 바른 애국을 하는 이인것을 어찌 저리도 몰상식하고 편협한 자들이 나라를 차지 하였단 말인가요!

    건강하십시오!!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몇번을 글을 남기려 하다가 스스로 바르지 아니하여 망설이다가 시원한 바람이 부는 오전에 부처님이 온 누리를 바르게 성행시키는 날이라 믿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건강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행복하십시오!! 미안합니다. 또부끄럽습니다!! 죄송하고 안타깝습니다. 어찌 님같은 이가 이제서야 그 자리에 앉아 계신가요. 어찌 님 같은 이가 이제서야 우리곁에 나타난 것인가요.

    쓰린 마음 참으로 금할 수 없습니다. 홀로 앉아 울고 한 스러워하기 보다는 바른 마음을 위한 움직이는 정의를 위해 올곧이 날 바로세울 자리에 가고 싶건만... 이렇게 많은 날을 번민하게 하고 망설이게 하는 이 검은 마음은 무엇인지...

    부디 하늘을 봄에 검다 하지 않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3개월된 정부와 수천년 역사를 지닌 이 나라를 바꾸기엔 우린 너무도 많은 댓가를 치루었습니다. 결코 이대로 무너지지 않을 겁니다.

    뜨거운 날이 오고 있습니다. 하늘은 성긴듯 하지만 결코 헛되지 않는다 합니다.

    하늘이 날 낳아 준것은 반드시 쓸모가 있어서라고 했건만...

    한 번 잧아 뵙겠습니다. 그 때까지 건강하시고, 님의 염원과 노력이 하늘에 닿기를 바랍니다.

    멀리서 비겁한 변명밖에 할 수 없는 지닌것 없는 민초였습니다.

  44. 최현주 2008/05/15 04:42 Modify/Delete Reply

    이 새벽에 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가슴을 끓어 오르는 안타까움이 마음을 달구네요...
    배성용님이 계시기에 우리 나라가 살만한 것입니다...
    부디 힘 내시고...
    제가 그저 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제발 귀한 분의 건강과 앞날을 정부가 염려하며, 소중한 뜻을 끼꺼이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45. somang86 2008/05/17 05:53 Modify/Delete Reply

    장애를 가져 나다니기 귀찮다는 이유로, 멀리서나마 잘 되기만을 바라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할 수 있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친구와 함께 촛볼 집회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힘내세요... 이렇게 나이어린 동생같은 사람에게 이런 말밖에 할수 없어 미안합니다. 하지만 될 수 있으면 단식은 그만두세요. 당신같은 희망이 이 세상에 존재해야 우리한테 미래가 생길 기회가 찾아오는 겁니다. 잊지마세요.

  46. 돈키호텔~ 2008/05/20 16:04 Modify/Delete Reply

    소고기좀먹고~살좀 쪄야것다~ 그냥 광우병걸린다 해도 넌 먹는게 좋을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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